오늘은 음악놀이 2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콩나물 콩콩콩' 음악에 맞춰 소고를 활용한 율동을 배우고 몸으로 표현했습니다.
먼저 음율과 가사를 익히고, 율동을 느린 박자로 반복하여 표현해 보면서 음악과 몸의 표현을 맞춰갔습니다.
마지막에는 정박에 소고 율동을 해보았는데요.
다음 시간에 더 연습해서 완성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교감하고, 소고를 치고 나의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음악에 맞춰 우리의 심리적인 리듬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