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1 3월 자조모임을 목천화수목정원으로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3-19 19:53 조회4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화창한 봄날 꽃들이 기지개를 켜며 꽃망울을 맺고 있었습니다.
식물원과 분재를 구경하며 외출이라는 기대감에 수정씨는 "선생님 좋아요."를 계속이야기 하고 장은씨와 순옥님도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정원산책을 하였습니다.
근처 에서 순대국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그림감상을 하며 친절한 사장님의 "뭐 드실건가요.?~"라는 주문에 수정씨와 장은씨는 쵸코라떼를 순옥님은 몸에 좋은 수제대추차를 욕구에 맞춰 주문하고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 다 귀원하였습니다.
모두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ㅎ
식물원과 분재를 구경하며 외출이라는 기대감에 수정씨는 "선생님 좋아요."를 계속이야기 하고 장은씨와 순옥님도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정원산책을 하였습니다.
근처 에서 순대국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그림감상을 하며 친절한 사장님의 "뭐 드실건가요.?~"라는 주문에 수정씨와 장은씨는 쵸코라떼를 순옥님은 몸에 좋은 수제대추차를 욕구에 맞춰 주문하고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 다 귀원하였습니다.
모두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