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맑고 고은 사랑과평화의집 거주인분들과 함께 오늘은 다함음악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배운 노래실력과 연주실력을 뽑내보는 시간이었지요~
다함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 멋진 공연을~~
멋진 하모니카 연주 솜씨를 보며, 신기해 하는 우리 거주인분들과
우리 거주인분들의 멋진 핸드벨연주와 멋진목소리로 부르는 노래에~ 다함장애인이용인분들도~ 힘찬박수를 보내주셨답니다~ ^^*
발표회 후에는  점심외식까지~!!  맛있는 자장면에 탕수육!!!..^^
무더운 여름이 살짝~ 잊어질만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았답니다~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음악선생님과 다함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